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f 109 (문단 편집) ==== Avia S-199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S-199.png|width=100%]]}}}|| || 게임 [[워 썬더/항공 병기/이스라엘 트리/혼합|워 썬더]]에서의 등장 || 이 파생기종 중 하나로 이스라엘군이 [[중동전쟁]]에서 사용하였던 체코슬로바키아제 [[아비아|Avia]] S-199가 있다. S-199는 [[He 111]] 폭격기에 장비되었던 [[융커스]] 유모(Jumo)211 엔진을 사용하였으나 토크 응답성이 늦은 유모 엔진 탓에 조종성이 나빴다고 하며 엔진이 다른 탓에 기수의 13mm MG 131 기관총과 동조기어가 잘 맞지 않아 자신의 프로펠러를 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. 또한 엔진의 V 뱅크 사이로 20mm 기관포를 탑재할 수 있었던 DB 605엔진보다 부피가 큰 유모 엔진 탓에 기관포의 중앙 탑재가 불가하여 대신 R6 야전개조 키트를 이용해[* R6, Rüstsatz 6은 원래 독일의 Bf 109용 야전개조 키트로 날개 양측 아래에 MG 151 기관포를 하나씩 달아 화력을 강화하는 용도였다. 원본 Bf 109는 이미 동축 기관포가 하나 달렸기 때문에 이 키트는 폭격기 요격용이였지만 S-199는 엔진 교체로 동축 기관포을 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기관포를 다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었다.] 날개 양측 아래에 MG 151 기관포를 하나씩 장비할 수 밖에 없었다. 그래도 이 기체는 유모 엔진도 벤츠 엔진과 같이 역V형 엔진이었기 때문에 외모 너프가 적은 편이다. Fw 190 D형의 기수와 109의 몸통이 합쳐진 듯한 모양인데 원래 109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. S-199는 이스라엘 공군 최초로 운용한 제대로 된 전투기이기도 한데, 재미있는 사실은, 중동전쟁에서 이집트군의 스핏파이어와 이스라엘군의 S-199가 맞붙어서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대결이 비슷하게 재현된 적도 있다는 것이다. 이 S-199의 이전 기종으로 S-99가 있었는데, 이 S-99는 체코슬로바키아에 DB 605 엔진이 아직 남아 있었을 때 제작한 기체로 Bf 109 G형들과 동일한 사양을 가지고 있었다. 하지만 DB 605 엔진들이 저장되어 있던 창고가 폭발하는 바람에 DB 605 엔진을 더 이상 달 수 없게 되자 나온 기체가 S-199인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